늘 그렇지만 시간이 정말 참 너무 너무 빨리 간다.
돈 주고 시간을 살 수 있다면 과연 안 살 사람이 있을까.
이 달력이 현재까지 쓰이는 거 보면 만든 사람,,, 진짜 너무 똑똑한 사람이었던 것 같다.
로마 제국의 정치가 줄리어스 시저, 다른 말로 율리어스 카이사르 (Gaius Julius Caesar)가 달력을 만들었다고 나무위키에 나와 있다.
5월 18일 민주화 항쟁 - 애들이 가끔씩 물어보던데 뭔지는 알겠는데 말로 설명하기에...한 번 다시 찾아봐야 함. ㅎ
6월 10일 (월) 엄니생신 - 현금으로 퉁침.
6월 15일 (토) 모임
- 꽃다발 ? 화분을 살까, 케잌은 사도 안 먹잖아. 꽃다발 많이 받을텐데 과일바구니?
답답답답한 고구마 백 개 먹은 듯한 하루 (3) | 2024.05.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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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금되었다가 탈출하는 꿈 (0) | 2024.05.19 |
신한 globus 카드승인 스팸 1899-3193, 1899-7345스팸이에요, 02-6230-33xx, 010-54xx 이 시작번호도 스팸 (1) | 2024.05.09 |
이탈리아어 강세부호 (0) | 2024.05.05 |
이번 주만 잘 지나가자~ (0) | 2024.04.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