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. ㅎㅎ

그렇다.

역시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. 
너무 좋은 속담이 아닌가요. ㅎㅎ

벌써부터 신나는 이 마음을 우짜면 좋지???

앙. 진짜 벌써 너무 좋은데? 

역시 하늘은 내 편인가 보다. ㅎㅎ

이상한 방법이 아닌 정당한 방법으로 갈 수 있게 되어서 너무너무 신나고 좋잖아. 이야 너무 좋잖아 ㅎㅎ


생초짜 신입생 팬클럽 티 내지 말고 자연스럽고 조용하게 슬그머니 티 안나게 다녀와야지. ㅎㅎ


악 -----  일주일 동안 너무 너무 행복할 것 같다. 
그렇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클 것, 괜시리 오버하고 설레발 치지 말자. 

곧 애들 중간고사 기간인데 이렇게 마음이 풀어져도 될까... 싶기도 하지만 힘 받고 열심히 한 주 동안 미리 열심히 문제 만들어 두자.

음, 혼자 오는 사람들 많을까.

뻘뚬하지 않을까. 일단 가는 걸로.


(인터파크.... 그동안 심술부려서  너무 미안해요.

그리고 고마워요. )

( 아.. 이 밤 중에 모하셈. 언넝 주무셔~ 여튼 신난다. )